아마존 셀러 로 가입하는데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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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셀러 가입시 따라할때 참고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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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condjob.kr/%EC%95%84%EB%A7%88%EC%A1%B4-%EC%85%80%EB%9F%AC-%EA%B0%80%EC%9E%85-%ED%95%9C-%EB%B2%88%EC%97%90-%EC%84%B1%EA%B3%B5%ED%95%98%EB%8A%94-%EB%B0%A9%EB%B2%95/

https://secondjob.kr/%ec%95%84%eb%a7%88%ec%a1%b4-%ec%85%80%eb%9f%ac%ea%b0%80-%ea%b0%80%ec%9e%85-%eb%8b%a8%ea%b3%84%ec%97%90%ec%84%9c-%ea%b0%80%ec%9e%a5-%eb%a7%8e%ec%9d%b4-%ed%95%98%eb%8a%94-%ec%8b%a4%ec%88%98%eb%8a%94/


https://blog.naver.com/amazon-globalselling/221338830551

 

[아마존 글로벌셀링] 아마존 셀러 계정 등록/생성 가이드 (아마존 셀러 가입)

아마존 셀러 계정 등록 가이드 본 가이드는 아마존 셀러 계정을 등록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데 그 목적...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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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과정으로 진행했지만 과정이 바꼈다.

몇월 몇일 몇시 날짜를 정해서 영상통화를 통해서 확인까지 거쳐야 셀러 인증이 진행되었다.

해당일시에 크롬 브라우져를 키고

아마존레 로그인 후

https://sellercentral.amazon.com/sw/GREX/SIVInfo/step/VerificationInProgress

 

Amazon Sign-In

 

sellercentral.amazon.com:443

이 페이지에서

해당 시간이 되면 활성화 되는 Join video call 버튼을 클릭해서

아마존의 한국 담당자분과 영상통화를 했다.

 

 

나의 경우 위의 따라하기 사이트 에서의 설명대로가 아닌

페이오니아의 PDF 파일 을 프린트해서 스캔한 것을 쓰는게 아닌

페이오니아에서 처음받은 파일 그대로를 요청했다.

 

그리고 여권을 지참하고있다가 여권을 영상통화상으로 보여주면서 확인을 진행했다.

 

결과는 72시간 이내에 나온다고 안내를 받았다.

영상통화하시는 담당자분이 한국인인듯했다.

 

인증과정은 이걸로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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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

원스토어 : m.onestore.co.kr/mobilepoc/apps/appsDetail.omp?prodId=0000746566

(구 우한폐렴 접촉검사, 신종코로나 접촉검사)

 

신종코로나 접촉 검사 - 신코동비, CORONA SCAN – ONE store

신종코로나 접촉검사 , 동선비교 어플입니다. 이전앱에 비해 내 위치기록 정확도 대폭 개선 THIS APP COMPARE MY MOVE HISTORY WITH PATIENT MOVE HISTORY. 과거의 확진자 동선과 앱사용자의 과거 동선을 비교해줍니다. 동선이 위치상,시간상 곂치는 지점이 있어도 위치기록에 몇미터정도의 오차가 있고 1

www.onestore.co.kr

 

 

 

1. 앱을 설치합니다.

2. gps 기능을 켜고 야외 이동시 [위치 , 시간 기록 작동] 버튼을 체크합니다.

이 후 자신의 이동 위치와 시간이 자신의 폰에 기록됩니다.

뉴스에 새로운 환자가 발생했다고 알릴경우 어플을 실행 후 확진자 동선을 직접 추가하거나

추가되어있는 확진자 동선을 확인 후 검사버튼을 눌러

과거에 해당위치와 시간대에 환자와 접촉이 있었는지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

ps - 집에 도착시엔 [위치 , 시간 기록 작동] 를 눌러 위치,시간 기록 기능을 꺼둬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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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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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시기는 12년전 강원도 인제 원통 , 수요일 밤이면 미사에 참석차 성당에 다녀올 수 있었다. (는 핑계고 초코파이를 먹으러갔다. 또한 초코파이 박스를 얻어와서 분대원들에게 나눠주려고 갔다.)

중대원 8명정도와 함께 오와 열을 맞춰 부대를 나서 천도리 성당을 향했다. 

가는길에 초등학교 운동장을 가로질러 가고 있는데 야밤 상공 300미터 정도에 작은 전구 불빛같은게 떠서 위아래 좌우로 움직이는 모습을 발견했다. 

반디불이라면 초록색 불이겠지만 내가 본건 전구불빛 같은 작은 노랑 불빛이었다. 

내가 최고참이라 저게 뭐지 라며 중대원들에게 이야기를 꺼냈다. 

1달차 병사가 하는 말이 요새 기상청에서 기상관측 뭘 보낸거 같다고 

하며 그냥 반응이 나와달리 덤덤하길레 그냥 지나갔지만

기상청에서 무슨 야밤에 저런걸 보낸다는 건가. 


나중에 생각해보니 당시는 2005년도였고 그당시 드론으로 기상관측하는 시대였는지 의문이 들었다. 또한 근거리에 기상관측시설이 있는 건가 의문도 들었다.

인제 기상관측소는 해당 지점과 9km 나 떨어져 있는데 말이다 

당시 생각으로는 저게 외계 UFO 거나 혹시 다른나라의 스파이 비행기 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국내의 군사비밀 장비인건지 싶기도 하고 나에겐 아직도 Undefined Flying Object (UFO) 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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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뭐 볼게 있을라고 하면서 그냥 가봤다. 꿈에나와서ㅋㅋ


열차를 타고 군산역에 도착했을때는 아 ~ 역시 촌동네 구나 휑하니 볼게 없겟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웬걸 시내쪽으로 버스를 타고 가다보니 별 희한한게 있었다. 

웬 공룡을 식당 옥상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흐히히히히히 뼈해장국집인데 참 별의별 홍보수단이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볼만하기도했다. 버스타고 가다가 나를 중간에 내리게 했으니 ㅋㅋㅋ 그 옆에 돈까스와 짬뽕을 같이 파는 곳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그 공룡 식당 옆에 있는 다른 식당에서 3500원짜리 짬뽕을 먹었다. 

짜장은 2000원 이었던.

3500원인데도 면은 찹쌀이었다. 

역시 군산은 싸게 먹을만한 곳도 많은듯했다. 



이성당 이라는 군산에서 제일 유명한 빵집의 팥빵이다. 

얼마나 맛있을라고 별기대없이 하나만 사서 한입 먹는 순간 느낌이 왔다.

엇! 이건 팥의 맛을 정말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에와서 생각하지만 팥빵 별로 않좋아하던 내가 한번먹고 이 빵에 중독되었다. 

결국 한입 먹고는 팥빵만 두개 더 구매했다. ( 부모님 가져다드릴려고 구매했지만 썩을까봐 많이 구매는 못했다. 하루 자고 가야해서 )

나중에 와서 후회한건 한 10개 구매해서 부모님 친구들에게도 드릴걸 하고 아쉽게 생각될 정도였다.




양쪽다 이성당 빵집이다. 팥빵팔아서 3층건물 두채를 산듯하다. 

2층은 이성당 카페다. 구매한 빵을 들고가서 차와함께 먹을 수 있는듯 했다. 



조금 남쪽으로 내려오다보면 금강레저타운이라는 찜질방에 들어가서 하루 잠을 자게되었다.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부산의 찜질방 처럼 따뜻하지는 않았다. 손님이 많지 않으니 수익상 어쩔수 없는듯도 하다 ( 부산 해운데인근 찜질방에 갔을때는 사람이 바글바글했었던 ) 



군산여행도중 갑자기 일이 생겨 다음날 아침 바로 돌아가야하긴했다. 



금강레저타운 인근으로 아침밥을 먹을 곳을 찾다가 유명한 복성루를 가보니

영업시간이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 까지였다. 

여기서 아침먹기는 어려웠다. 

보통 7시나 8시에 아침을 먹는데, 여행에서의 2시간이라는 긴시간을 대기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군산에는 볼 게 많았다. 같은 한국이지만 이국적 느낌이 들 정도로 특이한 집들을 이성당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었고 여기 말고도 수십곳의 볼만한데가 있다고 저 안내판에 나와 있지만 갑작스럽게 비즈니스차 연락이 와서 시간관계상 돌아가야했다.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꼭 한번 더 와서 나머지 못가본 곳을 가볼려고한다. 그때는 팥빵도 넉넉히 구매할 생각이다.


참고로 군산의 경우 24시간 운영하는 식당은 이성당과 금강레저타운 찜질방 주변에서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아침밥 먹을 곳을 걸어다니면서 찾는건 어려웠다. 그리고 찜질방에서 자는건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 사람이 많으면 따뜻하게 해줬을진 몰라도 추위에 예민한 나로선 추워서 잠을 잘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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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등유난로가 가스난로보다 2배정도 더 싸서 5만원대의 등유 난로를 구매했습니다. 

불을떼고 30분쯤 지난 후 가슴이 답답해져서 계속 켜둘수가 없었습니다.

아주 잠깐 켰다가 끄는 방식이 아니라면 가정집에서 등유 난로는 오래 켜두기가 어렵네요

특별하게 냄새는 나지 않지만 가스난로가 파란불을 내며 이산화탄소 이외에 다른 매연이 없는거에 비해 등유난로는 이산화탄소 이외의 연기가 있는듯합니다. 

뭐 괜찬은 정도겠지 했지만 30분이후 가슴이 답답해져 쓰기가 어렵다는걸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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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느 병원에서 위장병에 알마겔을 처방해주길레 최근까지 속쓰릴땐 알마겔을 먹어왔다. 몇년에 걸처 먹어오면서 이상하게 알마겔을 먹은날은 두통이 있는것이다. 

알마겔에 두통을 일으키는 무슨 성분이 있다는걸 직감하긴 했었다. 

 

어제도 속이 쓰릴일이 있어 새벽에 일어나 알마겔을 먹었다. 

먹고 난 후 어김없이 두통이 생겼다. 드디어 폰으로 알마겔에 대해 조사를 해봤다.

조사결과 알마겔 성분이 알루미늄 + 마그네슘 이었다. 

헉 ㄷㄷㄷ 이뎐 치매를 일으키는 알루미늄으로 약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장난하나. 위장병 고치겠다고 머리 나빠질 일 있나.

이걸 아무렇지 않게 대량 처방해주는 의사들은 왜 그러는걸가

식품을 처방해주는 의사는 우리동네에서 본적은 없었다.

하지만 TV에 나오는 의사들은 식품을 추천하는 의사가 많다.

 

무슨 안전장치를 약에다가 해놨다고 하든 말던 앞으로 알마겔을 안먹을 생각이다. 

 

내 몇년간의 경험으로 보건데 알마겔의 알루미늄 성분이 그동안 내 두통을 일으켜 왔음을 나는 느낌상으로 알고있다.

 

돈이 약간 더 들더라도 알로애 즙 과 양배추즙 , 참마 같은 천연 식품이 최고인거

같다.

 

위장병엔 힐템-맛집효능 ( 구글 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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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마블표식 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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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흥 작은 영화관에 가서 레디포플레이어원을 보고왔네요 



개인적인 리뷰 입니다. 


VR 가상현실 세계에서 실제로 밥먹고 자는거 빼고 모든걸 한다는 내용으로 

스티븐 스틸버그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하나의 미래의 단면을 그려본 내용 같습니다. 

실제 게임기계들은 영화에 나오는 장비들을 구현하기 위해 이미 수십년 전부터 

개발을 해오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것을 영화에 옮겨둔거 같습니다. 

가상현실용 슈트를 입으면 가상현실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 받을 수 있는 장비가 나오네요 


영화를 잘 봐두면 미래의 모습을 미리 예상해보고 그에 따른 산업과 나는 무슨 일거리가 있을지 상상해보는데 도움이 될거 같았습니다.


솔직히 속이 더부룩한 상태로 영화를 봐서 교훈이나 메시지 같은건 잘 모르겠고

미래 사회의 모습을 예상해보며 미래엔 저런 기술들이 활성화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만 들었네요 ㅋㅋ

제가 본 영화에 들어있는 활성화된 미래사회의 예상 기술로 보이는 것은

암호화폐코인 , 가상세계로 출근해서 일함 , 드론산업 , 삼성전자의 이모티 기술 (얼굴표정 움직임을 그대로 가상의 아바타로 변환해서 표현함)  



그리고 영화가 한국인과 한국케릭은 안나온거 같아 좀 아쉽긴 했는데

일본인과 닌자 , 인도캐릭 , 건담 , 헤일로케릭들 , 오버워치케릭들 , 타이탄 

배트맨 등 온갖 여러가지 케릭들을 영화상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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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영화관도있고 현충탑도 있습니다.


백범일지 중에 발췌한 내용이 벽에 적혀 있네요


옮겨서 다시 적어보자면,

나의 소원 - 백범김구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독립이 없는 백성의 설움과 부끄러움과 애탐을 받은이에게는 세상에 가장 좋은 것이

완전하게 자주 독립한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일이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 곧 인류를 위하여 일하는 것이다.

오직 한 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말고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서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우리 국토 안에는 언제나 순풍이 태탕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의 각원은 이기적 개인주의자여서는 안된다.

우리는 개인의 자유를 극도로 주장하되 그것은 

제 가족을 제 이웃을 제 국민을 잘살게 하기에 쓰이는 자유다.

이것이 우리 조상 네가 좋아하던 인후지덕이란 것이다.

 - 태탕하다(=넓고크다)

 - 인후지덕(=어질고 후덕함을 덕으로 삼는 일.)

 - 인 ( = 어질 인 , 어질다 = 마음이 너그럽고 착하며 슬기롭고 덕행이 높다.)


우리 민족을 인을 좋아하는 민족이라 하였으니 모두 

우리 민족의 문화를 이렇게 사모하도록 하지않으려는가.


나는 우리의 힘으로 특히 교육의 힘으로 반드시

이 일이 이루어 질 것을 믿는다.

우리나라의 젊은 남녀가 다 이 마음을 가질진대 

아니 이루어지고 어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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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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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웃기네요 ㅋ


시식행사가있어서 먹어봤습니다. 

겉은 핫도그 빵에 속은 바삭한 닭튀김이 들어있네요

가격은 좀 비싸게 3000원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좀더 싸게 해야 먹힐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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