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까 하다가 오늘은 20% 세일 되는 기간이라 방문해보았다.
기간은 2017년 2월 내내 20% 할인이라고 한다.
성인 점심 1인 16500원으로 먹고왔다.
과메기가 보인다.
광주 살다 여기서 과메기 처음먹어본다.
충무김밥이 보인다.
양송이 , 크림, 브로콜리 스프가 보인다.
여러가지 과일들이 보인다. 냉동망고 , 블루베리 도 있었다.
한겨울에 차가운 꽃게라니...
음료 포함가격이 16500원 이었다.(음료수 무료)
오징어와 문어포가 올라간 생면 국수다.
면발이 쫄깃하고 회와 같이 먹으니 먹을만 했다.
연어 참치 등 다양한 생선초밥을 먹을 수 있다.
고열량 크림 케이크
삼겹살도 구워서 뜨거운 돌 위에 보온시키고 있었다.
카푸치노다. 거품우유 반 커피 반 (이게 기가 막히게 맛있던)
카푸치노 커피다 거품우유가 절반이상 차지했고
이제까지 먹어보지 못한 커피맛이었다.
여기와서 제일 맛있게 먹은게 이거다.
다른 음식은 맛보다는 몸보신하려고 먹은 ㅋ
쿠스쿠스와 비교해서 가격은 두배정도 비싸고 (점심: 쿠스쿠스 1만 언저리, 여기 2만 언저리)
음식 종류를 1.3배 정도 더 많은거 같다.
음식들이 종류가 다양해서 여러가지를 먹어볼 수 있었지만
회와 국수를 제외한 다른 음식 메뉴는 그냥 몸보신용이지 특별히 맛있진 않았다.
예를 들어 후라이드 닭 튀김이 식어있었다.
기타 대부분의 음식이 식어있었다.
마지막에 먹은 카푸치노가 가장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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