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ew years ago, I noticed that patients suffering from reflux esophagitis

were steadily increasing.

I also suffer from severe pain when I sleep at night because I am suffering from severe reflux.


I couldn't sleep.

I couldn't sleep a few days before I thought I'd die


Most of the doctors gave acid inhibitors to doctors when I went to the hospital.


It worked temporarily if I ate it.


However, I thought that I could not continue to eat medicines that suppress gastric acids.

Of course, doctors can prescribe something similar to a fire extinguisher,

The color of the feces changes, and the food is normally not digested properly.


Also, I began to feel uneasy about whether there would be some side effects if I keep eating drugs.



While I was trying to find another way to survive, I thought I would sleep on a ZESPA chair (model name : ZP 737) and sleep with a slightly higher body.

I bought the chairs about 39$ and the back seat was too high.

When I wake up, I get a pain in my neck. To prevent

Cutting the ends of the back seat , cut the cloth.

The cut was made of tape and made the head bend backward.

The arms were placed higher by the height of the wood to make it higher.

I placed a rectangular pillow in the lower part of my waist to keep my back from hurting.


Another thing is to eat potato starch after eating recently.

After buying a potato starch in a mart, add a few scoops of the dish to the microwave oven and sterilize it with a little bit of water.

You need to eat pulp.

To utilize the mucosal protective effect of potato

It was more effective and cheaper than buying expensive Geviscon medicines ever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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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우 긴머리 일 경우 머리카락 자르는게 더 쉬울거라 생각된다.

남자의 경우 일반 스포츠형으로 머리카락을 자르는데 어려울거 같아 

시도를 안하고 있다가 기안84가 나혼자 산다에서 혼자 머리카락 

자르는 걸 보고 나도 미용실 다니는 비용 아끼는 겸 

내가 원하는 스타일 대로 잘라서 다녀야겠다는 욕심이 생겨서

내가 자르기로 하고 몇달 전 부터 바리깡과 숯가위 일반가위 와 빗을 

사서 욕실에서 혼자 거울보고 자르고 있다. 결과는 의외로 처음부터 

만족 스러웠다. 잘 자르는 미용실 찾기도 힘들고 찾은 미용실을 방문해도

원하는 미용실 직원이 없으면 못가고 원하는 미용실 직원에게 뭐 좀 

더 잘라달라고 하면 신경질 적 태도로 나오기도 해서 그냥 미용실을 

안가기로 했다. 내 머리 내가 자르며 머리카락 조각 실력도 길러 볼 겸

내 잉여 능력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바리깡은 JOAS jc-5000 을 3만원 정도에 구매했고 숯가위와 가위 

,빗은 다이소에서 싸게 구매했다.지금까지 4개월 정도 미용실을 안다니고

집에서 8차례 정도 내가 머리를 해왔다. 갈수록 실력이 늘고 돈도 아껴지고

내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잘라서 하고 다니니 미용실 다니며 사소하게 불만이 

있던것 보다는 만족스럽다.

 내가 대강 일반 스포츠형으로 머리카락을 자르는 방법은

 

두피엔 힐템-맛집효능

 

 

 

 

 

그림과 같이 옆머리를 바리깡으로 비스듬하게 일직선으로 자른다는 

생각으로 밀면 윗머리와 바리깡으로 자른 경계 부분의 머리카락들이 

저렇게 안쳐지고 남게 되는데 저 부분만 숯가위나 가위로 잘라주면 된다. 

신경써야할 부분은 일직선으로 칠때 각도가 양쪽이 동일하도록 적당히 쳐주면 된다.

처음 시작한다면 숯가위로 자르는게 실수에도 안전하다. 

 

 

 

그 후 위 그림과 같이 아직 잘리지 않은 윗머리는 정수리 부분은 길게 

가장자리는 짧게 친다는 생각으로 빗을 비스듬히 머리에 대고

숯가위나 가위와 빗으로 처주면된다. 

 

뒷머리 자르는게 제일 어려운데 바리깡으로 그림과 같이 자른다는 생각으로 

왼손 오른손 번갈아가며 옆머리 자를때처럼 일직선으로 밀어주면 된다. 

옆머리 자를 때와 다른 점은 보이지 않아서 감으로 잘라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엔 약간 이상하게 잘렸지만 뒷머리는 약간 이상해도 크게 티가 나지 

않아서 하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었다. 

뒷머리를 바리깡으로 자른 후에는 뒷 머리의 정수리 부분과 뒤통수 가장자리부분을

숯가위와 빗으로 숯만 처낸다는 생각으로 잘라주면 일반 스포츠 머리가 나왔다. 

 

욕실에서 자르니 하수구가 막힐 수 있다. 빗자루를 구비해서 다 자른 후엔

머리카락을 모아서 변기에 버려야하는 수고가 필요하지만

원하는 스타일대로 잘 자르는 미용실 찾기가 어려운 나로서는

원하는 머리 스타일대로 잘라진 기쁨은 갖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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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일을 하다가 한가지 위안이 되었던 것은

굴마을 낙지촌 체인점에 가서 매생이 굴국밥을 먹는 것이었다. 

본가인 광주에 와서 참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굴마을 낙지촌이 왜 광주에는 없냐는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매생이 굴국밥이 워낙 좋아서 굴마을 낙지촌 성남 본사까지 찾아가서

체인점 관련해서 설명 미팅도 했던 적이 있을 정도로 매생이 굴국밥을 좋아한다. 

본사에 찾아가서 광주 어디어디 지점에 지점을 내고 싶은데 괜찬을 가요 

물어보면 본사에서 상권과 여러가지 분석을 해서 예 그지점에 내도 되겠습니다. 

돈은 얼마정도가 필요하겠습니다. 라고 알려줬었다. 

좀 낮은 수익에 속하는 지점 사장님의 순 수익이 한달 400만원 정도

였다고 설명을 들었었다. 광주 사람들은 이 체인점의 굴국밥 맛을 잘 모르거나

취향이 아니여서 그런건지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다 왜 광주에 없냐는 ㅠㅠ

정말 아쉽게 생각한다. 


다음지도에서 검색해보면 특이하게 서울과 영남권으로 굴마을 굴국밥 체인점이

형성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광주에도 매생이 굴국밥을 파는 식당이 있지만 굴마을 낙지촌의 맛을 못따라간다. 

적어도 내가 먹어본 중에는 그렇다. 


매운것을 잘 못먹고 쓰린속에 보양도 되면서 맛있고 따뜻한 국물 음식점을 찾아가서

먹고자 하는데 이런 음식점 찾기가 광주에서는 참 힘들다. 

서울에서 지내며 한가지 찾았던 곳이 굴마을 낙지촌 이었는데 말이다. 

요즘 처럼 경기 않좋고 쓰린 속인 분들 많은데 생기는 음식점 들이라곤 죄다 매운거 아니면

밀가루 음식점 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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