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또다른 KT 프론트엔드 프로젝트의 소방수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엔 재택이라 소방수든 아니든 상관없이 충분히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할거로 봐서 진행했다.

기존에 진행해오시던 개발자분께서 JAVASCRIPT 의 특정 기술을 적용하지 못해서 어떤 특정 기능 구현이 안돼고 있는 상황이라 중간에 나에게 인수인계해주고 나가게된 상황이었다.

KT 프로젝트이면서 막바지 프로젝트긴 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시간을 충분히 여유롭게 줬던 프로젝트였다.

프로젝트 중간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 PM님왈, 엄청 그렇게 시간이 빡빡하지는 않은 프로젝트라는 말로 나를 안심시켜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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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화면 본수가 좀 되었지만 재택이라면 좀더 효율이 좋은 관계로 프로젝트를 완수 할 수 있게 되었다.

막바지 프로젝트 였음에도 많은 크리티컬한 이슈가 없이 원활하게 프로젝트는 마무리 되었다. 

프로젝트 성공의 요인으로는 이 프로젝트에 투입된 인력이 많았고 ( 퍼블리셔 분 따로 있었고 백엔드 개발자분 들 따로 계셨고 인력풀이 어느정도 구축되어있었다 )

PM 님이 수행 회사의 이사님이라 중간에서 조율하는데 토다는 사람없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했다.

또한 애초에 프로젝트 수행 견적기간을 잘 뽑아서 기간이 충분했다.

물론 나는 프로젝트 막바지 2개월만 참여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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